2014-03-13 이슬 기자 ls@fi.co.kr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캐주얼 편집숍 '데님바'를 천호점에 오픈했다.
'데님바'는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유럽·미국 등지에서 직접 셀렉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형식의 편집숍. 초창기에는 프리미엄 데님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나 현재는 그 범위를 넓혀 컨템포러리 의류·잡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무역점을 시작으로 압구정 본점, 목동점, 대구점, 울산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섯 번째 매장으로 천호점 8층에서 새롭게 선보인 것. 이 곳에서는 '씨위' 'JBRAVD' '제임스진' '트루릴리젼' 등 데님 브랜드부터 '세인트제임스' '스카치앤소다' 등 의류 브랜드, '하비아누' '소프트백' '먼데이에디션' 등 잡화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데님바' 천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6일까지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데이', 과일 케이터링 서비스, 한정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14일부터 16일까지 유러피언 캐주얼 브랜드 '스카치앤소다'의 샘플 대전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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