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트&도프트' 현대 목동서 먹혔다

2014-03-10 정인기 기자 ingi@fi.co.kr

2주 동안 6500만원 판매…제주 면세 1호점 오픈



 



제너럴브랜즈(대표 박재홍)의 바디케어 브랜드 '더프트&도프트(DUFT&DOFT)'가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이슈를 불러 모았다.



이 브랜드는 지난 9일까지 2주간 목동점 지하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오픈 초기부터 입점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던 '더프트&도프트'는 2주간 6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루 평균 460만원씩 판매한 셈이고, 10㎡ 남짓한 좁은 면적을 감안하면 매일 같이 줄지어 구매했다는 것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라이프스타일 관련 아이템에 관심이 높은 지역 주부 고객들의 취향과 맞아 떨어졌다.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용기 디자인과 12가지 독특한 향기가 고객들의 마음을 열었다. 이미지에 비해 비싸지 않은 가격도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다"며 높이 평가했다.



'더프트앤도프트'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신생 브랜드로서 판교 아브뉴프랑서 입소문을 탄데 이어 현재 엔터식스 상봉점과 테크노마트점 등 3개점, AK백화점 등 모두 9개점을 통해 판매 중이다.



특히 이달말에는 제주 중문에 '면세점 1호점'을 오픈하기로 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라는 시장 흐름을 타고 있다.



박재홍 대표는 "판교 1호점은 월 9000만원을 판매하며 안정적이다. 바디크림과 바디로션, 바디숌, 바디미스트, 핸드숌 등 다양한 상품을 본인 개성에 적합한 향기에 맞춰 구매할 수 있어 반복 구매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라이프 스타일숍에 관심 높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유통 채널에서도 이와 관련된 상품 비중을 늘리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향후 삼푸와 타월, 트래벌 킷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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