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 이렇게 바꿨습니다

2014-03-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에잇세컨즈’, ‘어라운드코너’, ‘에이치커넥트’, ‘지오지아’ 등 90개 오픈






코엑스몰이 3월 1일 전관 리모델링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일부 구역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 위는 삼성역 방면과 봉은사 방면 오픈 매장 전경).

 



세계 최고 수준의 ‘컬처 플랫폼’을 지향하는 코엑스몰이 3월 1일 전관 리모델링을 시작한 후 일부 구역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코엑스몰 1차 오픈은 리모델링 기간 동안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5개의 주요 광장 중 밀레니엄·아셈 플라자 등의 일부 구역의 매장을 먼저 오픈한 것이다.



1차 오픈을 통해 코엑스몰에서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메가박스’, ’아쿠아리움’과 삼성역 방향의 ‘에잇세컨즈’, ‘어라운드코너’, ’찰스앤키스’, ‘에이치커넥트’, ‘라네즈’ 등과, 봉은사 방향의 ‘지오지아’, ‘지오다노’, ‘ABC마트’, ‘탐스’, ‘랜드로바’ 등이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 ‘테이스팅 룸’, ‘드랍탑’ 등의 F&B 브랜드까지 전체 90여개의 매장이 오픈했다.



코엑스몰은 이번 1차 오픈에 이어 올 8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완공하고, 오는 12월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다.



코엑스몰 관계자는 “이번 1차 오픈은 코엑스몰이 위치한 삼성동 무역센터의 2만 5000여명의 상주 인원과 코엑스몰 방문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새로워진 코엑스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새로운 코엑스몰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엑스몰은 새 단장이 이뤄지고 있는 일부 매장에 대한 신규 임차인 선정을 위한 입찰을 이달 3월 중 진행한다.



이번 신규 임차인 선정은 지난 2월 26일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그랜드 오픈 구역 80여개 매장에 한해 '공개경쟁 제안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일정은 11일 현장 설명회, 제안서 제출, 금액 입찰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엑스 홈페이지(www.coex.co.kr)와 코엑스몰 마케팅 홈페이지(new.coexmall.com)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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