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7 노지영 기자 njy@fi.co.kr

면 셔츠에 천연 소재 텐셀을 혼방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텐셀은 피부 보호 속성을 통해 수분 관리 및 피부 보호 기능이 향상될 수 있으며, 면과 텐셀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상호 보완적인 특징을 제공한다. 이들 두 섬유 모두 자연 소재로서, 뛰어난 통기성 등 유사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렌징의 기능성 의류 사업부 책임자 안드레아스 거틀러는 "낮은 비율로 텐셀을 혼방하더라도 면 셔츠를 새롭게 변모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혼방을 통해 촉감, 수분 관리 및 광택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텐셀은 소비자가 느끼는 편암함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셔츠 부문의 성장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미 렌징의 품질 기준에 따라 인증을 받은 텐셀 직물의 60%는 셔츠와 블라우스에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면 혼방의 비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렌징은 인증 시스템을 한층 확대해 텐셀의 혼방을 보다 효과적으로 프로모션 할 예정이다. 또한 면 섬유에 최소 10% 텐셀을 포함한 직물의 경우, 특별한 택이 제공된다. 새로운 택에 대한 주문서는 branding@lenzing.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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