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느, 공사 현장 가림막으로 예술 말하다

2014-03-0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핸드백 제조 기업 시몬느가 2015년 론칭 예정인 '0914' 플래그십 스토어 공사 현장의 가림막을 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몬느는 서울 도산공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공사 현장 가림막에 일러스트와 3D 조형물이 결합된 거대한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장인의 손'으로 핸드백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쏟는 장인의 모습과 완성된 백을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하는 여성의 이미지르르 일러스트와 3D 프린팅 조형물로 표현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가림막에 가방의 기본 재료가 되는 실(Thread)를 엮어 '0914' 브랜드 이름을 표현해 일반적인 공사 현장에서 볼 수 없는 신선함과 재미를 줘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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