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새학기 시즌을 맞이하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에 갈 기회가 많아졌다. 이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단연 옷차림. '올리비아로렌'이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우리 아이 기도 살려주는 멋쟁이 엄마 스타일링 팁을 제안했다.
◇파스텔톤 재킷으로 무심한듯 멋스럽게
학부모 모임에 참여하는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지나치게 트린데한 아이템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학교에 방문할 때는 너무 화려한 옷보다는 모노톤의 컬러나 은은한 파스텔 컬러의 베이직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깔끔한 파스텔톤 재킷은 패턴이 가미된 스커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면 세련되면서도 여성미를 살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의 파스텔 재킷은 노카라 디자인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실루엣이 슬림하며, 힙을 살짝 덮는 길이어서 하체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저지소재 패치를 사용해 활동성까지 고려했다. 가격은 32만9000원.
◇컬러풀한 클러치 백으로 엣지룩을
가방은 빅사이즈보다 작은 클러치 백을 매치해 감각 있는 젊은 엄마로 돋보이자. 심플한 디자인의 의상을 선택한 만큼 클러치 백으로 컬러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올리비아로렌'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올리비아 엘'의 클러치백은 화사한 컬러 배색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끈이 포함돼 활용도가 높으며, 수남공간까지 뛰어나다. 가격은 16만 9000원.
노지영 '올리비아로렌' 상품기획 이사는 "새 학기 학부모 모임에서 단정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컬러를 활용한 코티를 통해 세련된 학부모 룩을 연출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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