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최대 규모…스트림 간 동반 상생 의지 확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 5~7일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대구' 전시회(PID)에 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코오롱 전시관에는 국내 최초로 나일론, 폴리에스터 사업을 시작한 코오롱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영상존, 올해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감성 소재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존, 스트림간 동반 상생을 위해 대폭 확대된 7개 대표 고객사의 개별 상담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코오롱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아영, 세창상사, 에스케이니트, 케이.엠.에프, 명신섬유공업, 영원코퍼레이션, 부성텍스텍 등 7개사로 직물, 경편, 환편, 가공 등 섬유 각 분야에서 개발력과 차별성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업체들이다.
천연 감성을 담은 신제품에 맞추어 전시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내추럴을 콘셉으로 구성, 기능성, 감성 소재가 적용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완제품을 제품존에 집중 배치해 의류에 적용되는 감성, 기능성 섬유 소재의 현황을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는 대표 아이템은 'CELLA' 'MIMOFIL' 'UVEIL' 등이다. 특히 천연 감성을 지향하는 'CELLA'는 천연 소재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유지하면서도 합섬 소재 특유의 이지케어성을 부여한 고감성 소재다. 또 'MIMOFIL'은 특수 복합 방사 기술을 적용해 'One Step Color Variation'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시각적 심미성을 높인 멜란지 소재이다. 'UVEIL'은 자외선 차단, 비침 방지, 냉감 효과 등을 갖추고 있는 다재다능한 하절기 쿨비즈 아이템으로 특수 가공할 경우 독특한 터치감이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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