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화학 소재 기업 탄생

2014-03-03 김경환 기자 nwk@fi.co.kr

도레이첨단소재, 웅진케미칼 인수 마무리

 


국내 대표적인 원사 메이커인 웅진케미칼이 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로의 인수 작업을 마치고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웅진케미칼 인수에 따른 국내외 기업 결합 신고를 모두 마치고 2월 말 웅진케미칼 주식 56.21%의 인수 대금 납입을 완료함으로써 거래를 최종 종결했다"면서 "이로써 웅진케미칼은 지난해 10월 우선 협상 인수 대상자로 선정된 도레이첨단소재와 11월 본 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에 기업 인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조만간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등을 거쳐 본격적인 경영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양사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역량 통합 기반의 신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도레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 확대와 선진 R&D 협력으로 글로벌 종합 화학 소재 기업으로 동반 성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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