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위비스의 여성복 '컬쳐콜'이 올들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컬쳐콜'은 최근 집객률이 더욱 높아졌으며, 봄 신상품의 판매율이 40%를 넘어 전년대비 2배를 넘어섰다.
이같은 신장은 브랜드 내부에서의 변화를 통해 이끌어냈다. '컬쳐콜'은 리테일 전략을 도입해 매주 새로운 상품을 매장에 입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에 따라 고객들이 매장을 찾는 즐거움과 기대감을 높였다. 상품이 입고될 때마다 전략적인 VM전략도 실행, 상품 회전율 또한 빨라졌다.
또 스타일링팀에 김재이 부장이 합류하면서 '인디비쥬얼 브랜드' 라는 모토와 맞는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광록 '컬쳐콜' 총괄 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상품에 적용하며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변화된 시스템을 통해 큰 폭의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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