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볼륨 골프시장 변화 주도

2014-03-03 정인기 기자 ingi@fi.co.kr

10일 서울 팔래스호텔서 전국 대리점주 초청 추동 컨벤션 개최



 



팬텀C&F(대표 우진석)이 ‘팬텀 골프&스포츠’의 2014 추동 컨벤션을 오는 10일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벤션은 최근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는 ‘팬텀’의 두 번째 대형 행사로 전국 대리점주들을 초청해 올 추동 컬렉션을 선보이며 향후 브랜드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



‘팬텀’은 지난해 김한흠 전무 체제 이후 매우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지난해 하반기에만 30여개 중대형 매장을 개설하는 등 가두상권 내 유망 브랜드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165㎡에 달하는 진주 정촌점은 월평균 1억2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신제주점, 광주 아울렛, 김해 진영점, 평택 장당, 이천아울렛 등이 월 1억원에 근접하고 있다,



‘팬텀’의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골프&스포츠로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여성 라인을 강화하고 기존에 비해 물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놓치는 고객’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또한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크리스패션이 운영하고 있는 ‘핑’ ‘파리게이츠 골프’ ‘잭앤질’ 등과의 복합점을 과감하게 시도, 보다 많은 고객층을 유입한 것도 성공적이었다는 설명이다.



신규 중대형 매장들의 성공으로 ‘팬텀’은 올 상반기에만 의정부, 김해 진영, 순천 연향,여천, 광주운암,진월, 흑석, 인천 석남, 송우리, 당진, 천안 직산, 대구 이현, 대구 지산 등 30여개의 중대형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어 이번 컨벤션에 많은 대리점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팬텀’의 김한흠 전무는 “이번 컨벤션에서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팬텀’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이와 함께 올 한해 팬텀이 어떤 영업활동을 펼쳐나갈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과 동시에 많은 가족점들과의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함께 상생하고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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