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유니크한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bpb'가 서울 신사동 쇼룸에서 지난 26, 27일 양일간 2014 S/S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일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우팩, TV, 자물쇠 등의 사물을 'bpb' 특유의 발랄한 컬러와 귀여움을 강조한 디자인의 핸드백으로 재탄생시켰다. 또 모양자의 상큼한 컬러와 다양한 도형의 모양을 본뜬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그밖에도 마린걸의 여름날을 떠올리게 하는 의류와 가방, 일러스트레이터 장콸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개성만점의 상품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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