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이슬 기자 ls@fi.co.kr

GS샵이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를 새로운 모델로 영입한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의 신규 라인을 오는 3월 단독으로 론칭한다.
'원더브라'는 1964년 출시 이후 미국, 캐나다, 홍콩 등 세계 2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3초에 1개씩 팔려나갈 정도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GS샵에서 2009년 5월 단독 론칭 후 지금까지 312회 방송, 450만 세트를 판매했다. 누적 매출로는 2000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미란다 커는 뛰어난 몸매와 타고난 패션 감각으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다. 지난 6일 뉴욕에서 진행된 '원더브라' 첫 광고 촬영에서 그녀는 브랜드의 모던, 섹시, 컴포터블 등 다양한 콘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10시간이 넘는 강행군에도 스탭들과 한국어로 인사하는 등 분위기를 주도해 찬사를 받았다.
이재익 GS샵 이너웨어팀 과장은 "'원더브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홈쇼핑 속옷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브랜드"라며 "높아진 고객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좋은 혜택과 구성으로 방송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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