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섬산련 부회장, 키르기즈 국회의장 접견

2014-02-25 이슬 기자 ls@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윤수영 상근 부회장이 25일 오후 섬산련 회의실에서 아실벡 제엔베코프 키르기즈 공화국 국회의장을 만나 한-키르기즈 섬유산업 협력 관계 증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접견에는 뒤숀쿨 쵸토노프 주한키르기즈공화국 대사, 나린벡 몰도바예프 키-한의원친선협회장 등 방한단 14명이 함께 참석했다.


윤 부회장은 "섬산련은 지난해 6월 키르기즈경공업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섬유사절단 파견,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 바이어 초청 등 키르기즈 섬유업계와 각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8위 섬유 수출국가로 전 스트림이 고루 발달되어 있으며, 키르기즈는 10만개의 봉제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상호 보완적인 산업 구조를 활용한다면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아실벡 제엔베코프 국회의장은 "키르기즈 경공업분야 중 섬유의류산업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키르기즈 섬유 및 의류산업 발전을 위해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양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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