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한콘진' 신진 디자이너 판로개척 앞장

2014-02-21 김정명 기자 kjm@fi.co.kr

롯데백화점(대표 신헌)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가 신진 디자이너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힘을 합쳤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오늘(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6층 행사장에서 '11 Style Buzz'를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콘진이 진행하는 '창의 디자이너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지원 대상 44개 브랜드 가운데 11개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참가 브랜드는 '고은조' '웨스티지' '라이' '코이노니아' '소프트코어' '셀레네:희' '수우' '드레스룩' '와드로브' '포스트디셈버' '크레스에딤'이다.


21일 오후 4시에는 팝업스토어 개최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백화점 매장 복도를 무대로 미니 패션쇼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영패션MD1팀장은 "한콘진의 디자이너 육성 사업에 뜻을 같이해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디자이너들이 제품을 잘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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