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페리노’, 사업설명회 성황

2014-02-21 김성호 기자 ksh@fi.co.kr

대리점 50건 가계약 체결, 신상품 전시회 동시 열어

이탈리안 정통 아웃도어 '페리노(FERRINO)' 가 19일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브랜드 볼륨화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페리노' 브랜드를 전개하는 호전리테일 임직원과 예비 점주 150여 명이 참석해 시종일관 진지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호전리테일은 미국, 프랑스, 호주 등 3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인 '페리노'의 성공적인 국내 론칭 노하우와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더불어 2014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라인별 신상품을 선보여 예비 사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픈 관련 개별 상담에서는 50건이라는 가계약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페리노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예비 사업주들의 관심으로 건설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 대리점 개설 수는 40여 개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브랜드 소개를 비롯하여 사업설명회의 총괄 지휘를 맡은 김지원 대표는 "치열한 아웃도어 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우수한 기능성의 제품과 눈에 띄는 퍼플 카우(Purple Cow) 마케팅이 매우 중요하다"며 "빠른 시간 내 대중에게 '페리노'를 각인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머지 않아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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