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리밋’ 메트로 아웃도어 마켓 선점

2014-02-21 김성호 기자 ksh@fi.co.kr

3월까지 백화점 16개, 대리점 30개 오픈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전개하는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봄 시즌 백화점 14개와 대리점 10개를 신규로 확보하는 등 순조로운 유통망 확대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론칭한 ‘엠리밋’은 기존 ‘밀레’ 매장 내에 숍인숍 형태로 유통망을 선보인 것과 별도로 7월 롯데백화점 광복점, 12월 신세계 강남점을 기점으로 단독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왔다.


올해 봄 백화점과 대리점 등 주요 유통가에서는 ‘엠리밋’이 지난 시즌 양호한 실적을 보였고,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상품력, 회사의 공격적인 마케팅 의지 등을 높게 평가하고 유통망 계약을 대거 진행했다.


따라서 이번에 롯데백화점 9개,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 각각 2개, 현대백화점 1개, 전체 14개 매장 입점을 확정지었다.


백화점뿐만 아니라 ‘엠리밋’은 대리점 유통망도 순조로운 확장을 보이고 있다. 이미 계약이 이뤄진 매장으로는 군산 수송동, 익산 영등동, 제천, 충주, 구미역, 원주시청 등 10개에 이른다. 따라서 ‘엠리밋’은 이달 3월말이면 백화점 16개, 대리점 30개 등 총 46개 유통망을 전개하게 될 전망이다.


‘엠리밋’은 2013년에 250억원의 매출로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고, 올해 말까지 단독 매장을 100개 이상 확보하고, 매출 500억원를 달성해 메트로 아웃도어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전속 모델로는 자신만의 음악과 스타일을 내세워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우뚝 선 JYJ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엠리밋’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계속해서 전달하게 된다.  


 

박용학 ‘엠리밋’ 사업부 총괄 상무는 "불황이 지속되어 과시적인 소비를 벗어나 실속 있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경향이 심화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된 ‘엠리밋’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각 지역의 주력 유통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백화점, 대리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면서 ‘엠리밋’의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층 확보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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