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영국 리테일 브랜드 '막스앤스펜서'가 서브 브랜드 '오토그라프'를 단독 브랜드로 론칭한다.
그 신호탄으로 '오토그라프'는 21일 롯데백화점 강남점, 오는 27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차례로 오픈하고 상반기 내 5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토그라프'는 디자이너 감성을 가진 모던하고 럭셔리한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이 브랜드는 수입 브릿지 브랜드를 지향, 3040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웨어러블한 리얼 패션을 제안한다.
'막스앤스펜서' 관계자는 "이번 '오토그라프' 브랜드의 론칭은 '막스앤스펜서'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브랜딩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시장에 신선함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특히 정교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감각적이고 합리적인 3040 소비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브루스 핀들레이 '막스앤스펜서' 아시아 디렉터는 "'오토그라프' 팝업 스토어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프리미엄 라인에 대한 수요를 발견했다"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VMD를 통해 '오토그라프'의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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