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3월은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는 대학 새내기들에게 가장 설레는 달이다. 이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학생활을 멋지게 보내기 위해 매일 밤 옷장을 뒤적이며 고민에 빠진다.
뉴욕 어반 캐주얼 브랜드 'NYbH'가 이러한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는 대학 새내기들을 스타일링법을 제안했다.
◇강의실, 상의는 조신하게 하의는 섹시하게
새내기가 과도한 노출 의상과 짙은 화장을 시도했다가는 주변의 눈총을 사기 십상이다. 상의는 내추럴한 니트를 입어 단정한 모습을 보이고, 하의는 핫팬츠에 레깅스를 받쳐입어 각선미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자. 여기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체크무늬 또는 청색의 셔츠를 레이어드 해도 좋다.
◇도서관에서는 컬러 백팩이 대세
시험기간에도 스타일링에 소홀하지 말자. 도서관 패션의 핵심은 트레이닝 바지다. 무난한 일자 트레이닝 팬츠를 추천하며 몸매가 마른 체격이면 밑단이 좁아지는 플리스 팬츠도 좋다. 상의는 활동하기 편한 후드티나 맨투맨 티셔츠를 매치하고 늦은 시간 추위를 대비해 조끼 패딩을 챙기자. 이 때 비비드한 컬러의 백팩을 함께 매면 심플한 트레이닝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MT 필수품은 스냅백
MT는 새내기들이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기다리는 최고의 행사. 1박2일인 만큼 헤어스타일 유지가 어려워 모자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 때 평범한 캡모자 보다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냅백을 준비한다면 단번에 스타일리시한 새내기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
'NYbH' 마케팅 팀장은 "교복과 함께 틀에 박힌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새롭게 대학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새내기들에게 패션은 또 하나의 도전"이라며 "때와 장소에 맞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낸다면 센스있는 새내기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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