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즈컴바인 키즈’ 신장세 무섭다

2014-02-1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코데즈컴바인 키즈'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 이 브랜드는 일부 매장이 전년대비 27% 신장,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 가속화에 불을 붙였다.



인기의 요인으로는 '코데즈컴바인'의 감성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한 점이 꼽혔다. 또 기획 아이템과 이너웨어, 일부 베이직 아이템을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 전략이 적중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팎으로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며 체계적인 브랜드 운용 시스템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유아동복 업계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지난해 '한국 패션 브랜드 대상'에서 유아동 부문 대상을 수상, 올해는 더욱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백화점 포함 60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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