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0 이슬 기자 ls@fi.co.kr

2535 세대를 위한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미티드'가 브랜드명을 '엠리밋'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한글 BI를 공개했다.
'엠리밋'은 본사 마케팅본부 및 100여명의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 브랜드의 영문 표기는 'M-Limited'를 그대로 유지하되 한글 표기 및 읽는 법은 '엠리밋'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새롭게 바뀐 한글 BI는 좌측의 M자 로고에서 현대적이고 패셔너블한 감성의 모더니스트를 상징하는 푸른 기둥과, 도전 정신을 갖춘 열정적인 알파니스트를 의미하는 붉은 기둥을 한글 자모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엠리밋'의 지향점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엠리밋' 사업부장인 박용학 상무는 "기존의 '엠리미티드'가 다소 발음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보다 짧고 기억하기 쉬운 '엠리밋'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며 "'엠리밋'이 일상 생활과 아웃도어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도심형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만큼, 브랜드명 변경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엠리밋'은 지난해 5월 공식 론칭 후 'My Limited Edition'이라는 슬로건 하에 남과 다른 나만의 아웃도어를 추구하는 2535 세대를 메인 타깃으로 다양한 어반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7월 부산 광복점 오픈을 시작으로 단독 매장을 확대해 이달 말까지 45개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2014년 5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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