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9 이슬 기자 ls@fi.co.kr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속 3인 3색 여주인공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홈쇼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속에서 패션 MD, 스타일리스트로 출연하는 신주연(김소연), 오세령(왕지원), 정희재(윤승아)의 패션을 분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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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9년 차 패션 MD인 신주연은 주로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재킷과 패턴 블라우스, 실루엣을 살려주는 스커트를 매치해 완벽주의자인 성격을 표현한다. '매긴'의 트위드 재킷은 신주연의 오피스 룩을 완성해주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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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는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리시 룩을 보여준다. '플러스 에스 큐'의 블랙 무스탕은 카라와 포킷이 퍼 배색으로 되어 있어 포인트를 준다. '수페르가' 통 굽 스니커즈는 작은 키를 보완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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