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8 이슬 기자 ls@fi.co.kr

아이웨어 브랜드 '룩옵티컬'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대대적으로 실시한 리뉴얼로 인해 매출이 상승했다.
'룩옵티컬'은 매일 안경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만난다는 '안경성형'을 새 커뮤니케이션 키워드로 내세워 지난해부터 매장 리뉴얼을 시작했다.
신촌점의 경우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통일성있는 디스플레이로 새롭게 변경했다. 각기 다른 안경 스타일, 사이즈에 따른 아이웨어를 보다 돋보이게 진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안경성형 피팅룸'을 새롭게 구성해 고객이 자유롭게 거울을 보며 자신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룩옵티컬' 신촌점은 리뉴얼 이후 내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2012년 12월~2013년 1월)에 비해 24.7% 상승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리뉴얼한 강남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2012년 9월~2013년 1월)과 비교해 17% 이상 상승했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이번 매장 리뉴얼의 핵심은 안경을 자신의 콤플렉스를 보완하고 개성을 표출하는 소품으로 착용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안경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만나는 설레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룩옵티컬'은 현재 신촌, 강남, 노량진, 대학로, 명동1호, 현대중동, 중앙대 등 12개 매장의 리뉴얼을 마쳤으며, 성신여대, 압구정로데오, 인천공항점을 추가로 리뉴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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