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절제된 관능미를 입다

2014-02-1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여성복 '미샤'가 2014 S/S 광고 촬영 콘셉을 공개했다.



'모던 익센트릭 갤러리(Medern eccentric gallery)'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성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는 무의식적이고 추상적인 내면의 관능미에 초점을 맞췄다.



화보 배경에 등장하는 사진 작품들은 단순한 사진인지 아니면 제3세계와 맞닿아 있는 길인지 혼란스러워 보이는데 이는 여자의 관능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이다.



과감하고 다소 파격적인 카메라 구도는 1970~198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초현실주의 사진계의 거장 랄프깁슨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촬영은 뉴욕에서 보그, 브이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등 매거진 화보와 패션필름 디렉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샤리프 함자가 맡았다. 모델은 '샤넬' '루이비통' '디올' 등의 캠페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잭 야가시아크가 선정돼 절제된 관능과 여성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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