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8 노지영 njy@fi.co.kr

의류제조·수출기업인 세아상역은 지난 15일 서울 상계동 일대 독거노인 및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아상역의 사내 봉사 동아리 '세아 사랑 나누미'의 주관으로 자발적으로 신청한 직원 및 2014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서울 연탄 은행에 기증한 연탄 2000장을 지게를 지고 직접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김태형 대표는 "올해 '나눔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티 학용품 전달 프로젝트', '일사일촌 운동', '사회복지관 의류 기부', '자선바자회' 등을 계획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진출 국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전 보다 한층 성숙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아상역은 국내에서 지역 복지기관 및 소외 청년 대학생들의 의류 후원, 어린이 재단과 연계한 다양한 모금 활동, 복지관 아동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진출 국가에서 AIDS 어린이 보호시설 및 병원 후원, 불우이웃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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