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롯데 광복점∙포항점 동시 오픈

2014-02-14 김성호 기자 ksh@fi.co.kr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 인기 높아 백화점 입점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14일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포항점에 동시 입점했다.
'소프라움'은 부산 본점에 이어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광복점을 오픈 함으로써 남구와 서구, 중구를 잇는 부산 인구 밀집 지역에 선보이게 됐다. 또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상지이면서 부산 대표 패션 거리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자연스레 부산 이외 지역과 해외 홍보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 학산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포항점 역시 포항 대표 패션 쇼핑 사이트로 포항과 주변 울진은 물론 향후 포항 시에 입주 예정인 대단위 아파트 단지 고객까지 대상으로 해 앞으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소프라움은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포항점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의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느끼도록 해 입지를 강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매장 전반적인 색감은 차분하고 안정된 그레이톤(Grey tone)으로 꾸며 고급스러운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닥은 친환경 소재의 원목나무 색상으로 안락함을 부각 시키고, 동선 역시 프리미엄 구스다운 베딩의 라이프를 제안하는 구조로 구현했다. 

 


 김일모 '소프라움' 이사는 "'소프라움'은 앞서가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부산, 울산, 대구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어,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은 부산지역과 포항지역민의 애정에 보답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이번 매장 오픈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지역민들에게 '소프라움'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소프라움은 광복점, 포항점을 비롯해 잠실점, 강남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분당점, 일산점, 부산본점, 울산점, 대구점 등 9개의 롯데백화점과 4개의 가두점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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