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춘절 기간 중국인 매출 '껑충'

2014-02-14 노지영 기자 njy@fi.co.kr



 



마리오아울렛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준비한 춘절 마케팅을 통해 전년대비 매출이 급격히 오른 결과를 얻었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7일간의 중국인 매출 총액은 전년대비 240% 증가한 성과를 올렸다. 또 중국인 고객은 전체 외국인 방문객 중 80% 이상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3년간 춘절 기간 동안 중국인 방문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자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구매고객 중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쇼핑 연령층은 20~30대 젊은 층이 70% 이상을 차지했고, 방문 목적은 쇼핑 50%, 친지방문 20% 순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은 주로 단체 관광보다 개별 관광 75%의 형태로 의류 70%, 명품 20%을 중심으로 구매했다.



방문 경로에는 지인 소개 60%로 기존 방문객을 통해 좋은 품질의 유명 브랜드를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입 소문을 탄 것으로 보여졌고, 인터넷과 광고 및 관광안내 책자 순으로 유입 경로가 확인됐다.



마리오아울렛 김선광 부사장은 "춘절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장을 방문한 중국인 쇼핑객의 관심을 이끌었다"며 " 향후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쇼핑객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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