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이슬 기자 ls@fi.co.kr

천연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가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스와니코코'는 100여 가지에 달하는 제품을 매번 주문한 뒤 테스트 해봐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 2014년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화장품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스와니코코'에 대한 해외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일본, 중국 등에도 진출하겠다는 목표다.
'스와니코코'가 진작 오프라인 사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면 고객들의 접근성이 좋지만, 그로 인해 수반되는 물류 비용과 유통 마진 등에 의해 제품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하지만 그간 온라인 화장품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한 탓에 큰 폭으로 매출이 신장해 고객들에게 제반 비용이 떠넘기지 않고도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수 있게 됐다.
'스와니코코'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긴 천연 화장품들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소식에 뷰티셀럽들은 큰 기대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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