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中 ‘맞춤형 수출 상담회’ 개최

2014-02-14 김경환 기자 nwk@fi.co.kr

4월 20~26일 성도∙중경에 10개 업체 파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중국 서부 유망 시장을 선점해 대중국 섬유 수출 확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20~26일 중국 성도·중경에서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6일까지 섬산련 기업지원팀(02-528-4037)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직물과 원부자재를 취급하는 10개 내외 섬유 수출 업체들이 참가하게 된다.


섬산련은 참가 업체들을 위해 현지 시장성 평가서 및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하고, 상담 시 필요한 통역, 차량, 기자재 등을 지원해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을 주선할 예정. 참가단은 섬유·의류 유통 시장을 방문하고, 현지 복장협회와의 비즈니스 교류회 등을 갖기로 했다.


한편 섬산련은 오는 11월 중국 바이어 국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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