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메이드 우영미, 남성 복합문화 공간 완성

2014-02-14 김정명 기자 kjm@fi.co.kr

청담동 남성 복합 문화공간 '맨메이드 우영미'가 새로워진 '솔리드옴므'의 추가 입점으로 완성된 모습을 선보였다.


'솔리드 옴므'는 디자이너 우영미의 도시적인 감성과 절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28년 전통의 남성 브랜드로 이번 입점을 계기로 28년만에 새롭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브랜드 감성을 맨메이드에서 첫 선보이게 된다.


'맨메이드 우영미'는 디자이너 우영미가 꿈꾸는 남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층에는 전시공간 및 까페, 3~4층에는 파리 컬렉션 디자이너 브랜드 'WOOYOUNGMI', 5층에는 '솔리드 옴므'로 구성됐다.


지난 13일 18시 '맨메이드 우영미'에서는 기념 파티가 진행되며, 특별히 이번 파티에는 솔리드 옴므의 뮤제 유노윤호, 박해진, 손호준, 이종혁, 강동혁 그리고 BTOB 민혁 등의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더불어 전시 공간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WOOYOUNGMI'의 2014년도 봄/여름 시즌을 컬렉션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설치 미술 작가 한경우 씨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WOOYOUNGMI'와 함께 협업한 한경우 작가는 14 S/S 시즌의 컬렉션을 설치 미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공간의 미니멀리즘이 핵심인 시즌 모티브를 아름다운 사막 풍광에서 영감을 받아 하늘색, 선인장의 녹색 그리고 테라코타 같은 자연스러운 색감, 단순한 선의 형태로 풀어낸 작품을 보여줬으며 한경우 작가의 전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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