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션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모드패션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올해 신입생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패션 디자인 및 패션 비즈니스 전문학사, 학사학위 과정으로 8개 전공(패션디자인, 모델리스트, 바잉&머천다이징, VMD, 패션 쇼핑몰 경영, 패션숍 매니저, 패션 스타일리스트, 패션 에디터)다.
전형방법은 수능 및 내신 성적 대신 면접 고사와 1:1 면접 전형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며 지원은 학교 홈페이지 및 원서접수 대행사이트(www.uwayapply.com)을 통해 받는다.
전문학교는 노동부 인가를 받은 교육 기관으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학위를 취득한다.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기술을 익히는 실습 교육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서울모드를 비롯한 서울권 대표 전문학교는 대부분 취업률 90% 이상을 자랑한다.
또 서울모드는 256개 패션업체와 산학연계를 맺고 있으며 중국 북경복장학원, 이본 문화복장학원 등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방학 중 해외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정욱 서울모드 입학처장은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남들 따라 대학에 진학해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대졸자들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수험생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내실 있는 진로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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