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연 외 亞 디자이너, 뉴욕 컬렉션 진출

2014-02-12 이슬 기자 ls@fi.co.kr

 


 



아시아의 젊은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아시아 패션 컬렉션(AFC)'의 NY스테이지가 지난 8일 뉴욕 컬렉션 현장에서 진행됐다. AFC는 주식회사 반탄(Vantan. 예술 전문 학교)과 주식회사 파르코(PARCO. 쇼핑 센터 사업 등 진행)가 아시아 패션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아시아 각국 기구와 제휴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 내에서 진행된 NY스테이지에는 한국 원지연 디자이너의 '알쉬미스트(R-SHEMISTE)'를 비롯해 대만 즈윤우의 '오스틴 우(AUSTIN.W)', 홍콩 밍막의 '행(HANG)', 일본 세이유 미코의 '세이(SEi)'와 스즈키 마아쿠의 '비아나드 비비죠안네 아나이스 도르비엥(VIANAD)', 반탄 디자인 연구소의 학생 디자이너 키시모토 아키코의 '이즈(is)'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날 NY스테이지 행사장에는 패션 관계자를 비롯해 전세계 바이어 및 프레스 650여 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AFC 실행위원회는 앞으로도 아시아 디자이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6명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오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시부야 파르코 파트 11층에서 전시하며,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패션 종합 전시회 '타이페이, 인 스타일'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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