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해외판매자에 ‘이베이 딜’ 특전 제공

2014-02-12 이슬 기자 ls@fi.co.kr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이 판매자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돕기 위해 글로벌 온라인 쇼핑 사이트 이베이의 메인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G마켓은 오는 19일까지 '이베이 해외판매(GEP)'에 참여하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50개 아이템을 선정, '이베이 딜'에 게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셀러를 제외한 G마켓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격 및 재고의 적합성 등을 판단해 선정한 21일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베이 딜'은 매일 특가상품을 선정해 고객들의 주목도가 높은 위치에 노출되는 기획전으로, 일평균 450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평균 페이지뷰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상당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실제로 판매자들은 이베이 딜에 참가해 일주일 만에 모니터 100대, 스마트폰 150대를 판매하는 등 성공 사례가 많다.


GEP(Global Export Platform)는 G마켓에서 판매중인 상품을 그대로 이베이에서 판매할 수 있는 해외 수출 대행 서비스. 상품 정보 번역, 외국인고객 CS, 해외배송 등 해외 판매에 필요한 모든 것을 GEP 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 판매자들은 이를 통해 쉽고 부담없이 해외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수 있다.


송승환 G마켓 해외사업기획팀 팀장은 "해외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중소 판매자들은 많이 있으나 번역, 서비스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은 우수한 판매자들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이베이를 통해 해외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참가를 원하는 판매자는 G마켓 판매자 프로그램 내 '이베이 해외판매(GEP)' 서비스에 동의한 후 상품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는 3월 중 상품에 따라 1~2주 동안 '이베이 딜'에 상품이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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