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쉬즈미스'가 전속모델 전지연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전지현이 극중 걸쳤던 제품이 완판되며 다른 아이템까지 동반 판매 상승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
최근 화제가 된 와이어 액션신에서 입은 트렌치 코트도 방송 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쉬즈미스' 트렌치 코트는 포털 사이트에 '전지현' 연관 검색어로 올랐으며, 타깃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송 노출 후 설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8일만에 3000여 장이 팔려나갔으며, 현재 3500장을 리오더하고 주문 판매 중이다. 또 방송된 트렌치코트뿐 아니라 트렌치코트 컬렉션이 골고루 동반 판매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전지현이 본격적인 모델 활동전부터 착용해 인기를 끌었던 '전지현 코트'는 열흘만에 2500장이 모두 완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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