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태진인터내셔날의 '루이까또즈'가 올 S/S 쇼케이스를 지난6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톱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배우 한고운, 소이현, 이수경, 윤승아, 손수현 등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프레스, VIP 고객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우아한 동세(Serene movement)'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에는 '루이까또즈' 특유의 이지적 우아함은 잃지 않으면서 전통과 현대, 클래식함과 스트리트적 감성 등 이질적인 요소들이 절묘한 조합을 이룬 컬렉션을 선보엿다.
패션쇼는 순수함, 모던함, 역동성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디자이너 브랜드 '블라인드니스'와 '스크류볼'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토트백부터 숄더백, 백팩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을 화려한 워킹과 함께 선보였다. 또 여성의 우아함을 드러낸 발레, 역동성을 표현한 비보잉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결합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루이까도즈'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전체적으로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그 안에서 미래지향적 감성, 이국적인 무드, 그런지 스타일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며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의 핸드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엠넷 '댄싱9' 츨신 댄서들이 '무브먼트'라는 주제로 화려한 공연을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감미로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 별도로 마련된 전시존에는 '루이까또즈' 제품들과 스타일 제안 가상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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