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계한희 디자이너의 '카이'가 뉴욕패션위크 2014 가을/겨울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런웨이쇼를 지난 4일 인더스트리아 수퍼 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컬렉션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뉴욕 현지 위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바이어, 패션 매체, 블로거뿐만 아니라 닉 우스터, NBA 농구 선수 토마스 로빈슨 등 뉴욕 패션 아이콘 및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컬렉션은 검정과 힌색의 다차원적인 색의 조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미적 이미지를 제공했으며, 스트리트 무드를 가미해 '카이'만의 독특한 뉴욕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쇼는 2012년 가을 컨셉코리아를 통해 뉴욕패션시장에 데뷔한 계한희 디자이너의 4번째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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