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액세서리 브랜드 론칭

2014-02-0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세정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액세서리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하고 고급된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액세서리 브랜드 '올리비아 엘'을 론칭했다.



'올리비아 엘'은 럭셔리 페미닌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들의 감성을 담은 토털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다.



심볼은 '엘(El)'의 'E'를 구조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해 힘찬 비상과 섬세한 자태를 곡선과 직선의 밸런스를 통해 로고화 했다. 또 우아함과 페미닌한 감성이 잘 전달되도록 신화 속 여신의 날갯짓을 형상화했다.



상품은 비즈니스용 하드케이스, 미니백 등 가방과 모던 스타일의 슈즈, 실크 프린트 스카프, 주얼리 등으로 구성됐다. 주얼리의 경우 크리스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라인을 만들었다. 이 라인은 원석이나 진주 등을 '올리비아로렌'만의 페미닌한 감성으로 재탄생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올리비아 엘'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내 숍인숍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동균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장은 "이전에는 액세서리 제품이 매장 내에서 의류 제품 코티들 연출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됐다면 '올리비아 엘'은 고급화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높였다"며 "이제 '올리비아로렌'은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까지 갖춘 토털 패션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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