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영국 축구 브랜드 ‘엄브로’ 론칭

2014-02-06 김성호 기자 ksh@fi.co.kr

2015년 봄부터 전개, 유럽 포함 현재 90여 개국 진출

데상트코리아가 2015년 봄·여름 시즌에 영국 축구 전문 브랜드 '엄브로(UMBRO)'를 국내에 론칭 한다.
'나이키', '아디다스'와 함께 세계 유명 축구 브랜드로 통하는 엄브로(UMBRO)는 1924년 영국에서 출범한 축구 전문 브랜드다. 1924년 HUMPHREY 형제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엄브로는 출범 첫 해부터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 대표팀과 함께 해 왔으며, 2012년까지 공식 협찬 업체로 지정되어 영국에서는 '국민 브랜드'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바로 '엄브로'의 역사가 곧 잉글랜드 축구사와 같이 한 셈이다.

 


현재 유럽에서 막강 파워를 자랑하며 90여개 나라에서 전개하고 있는 '엄브로'는 2012년, 2013년 리그 순위 6위를 기록한 에버튼 FC(Everton Football Club)을 2014년부터 후원한다.
'엄브로'는 축구 전문 브랜드답게 축구를 사랑하는 전문인들에게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착용감, '엄브로'만의 클래식한 스타일, 한국에서 쉽게 보기 힘든 디자인으로 한국 축구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데상트코리아는 '데상트', '르꼬끄스포르티브', '르꼬끄골프', '먼싱웨어', '스킨스(SKINS)'를 전개하며 다져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브로(UMBRO)'를 축구 전문 넘버원(NO.1)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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