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f.z , 중국시장 진출

2006-03-02  

성도, 심양, 심천, 남영 지역에 매장 전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에스지위카스(대표 김평원)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ab.f.z」가 중국 진출 사업을 전개한다.
에스지위카스는 지난 7월 1일 중국 대리상들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8일 성도 매장을 시작으로 심양, 심천, 남영 등 4개 지역에 차례로 매장을 오픈한다. 에스지위카스는 「ab.f.z」 중국진출을 위해 올 연말까지 25억원 정도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우선 가을 초두 물량 5천100장이 공급된다고 밝혔다.

「ab.f.z」는 중국 시장내 브랜드 조기 정착을 위해 광고, 판촉 등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인테리어 코디, 그래픽 등 대리점 운영에 필요한 매뉴얼을 제작해 공급한다.

또 「ab.f.z」는 중국 현지에 판매사원을 파견하여 매장 교육을 실시하며, ERP 시스템으로 중국에서의 판매 품목 및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중국 판매동향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에스지위카스는 내년에 상해 현지 법인을 설립, 「ab.f.z」의 유통망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며,「ab.f.z」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옴파로스」 「바쏘」 등 다른 브랜드의 중국 진출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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