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6 이슬 기자 ls@fi.co.kr
하임텍스틸 전시회 참가 마케팅 활동 강화

텐셀 소재가 매트리스·매트리스 커버에서 이불·침구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침장 제품에 사용돼 주목을 끌고 있다.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텐셀의 피부친화적이며 탁월한 수분관리 기능 등으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100개 이상의 침구 업체들이 테셀 소재 침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렌징社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 침구 업체들이 70%로 가장 많고 유럽 및 터키지역 침구업체가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갈수록 텐셀 소재 선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은 텐셀의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면 섬유와의 혼방으로 침구 분야에서 텐셀의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과 텐셀은 침구류를 위한 최상의 조합이라는 평가다. 30%의 텐셀 혼방만으로도 기존 면 침구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면·텐셀 혼방 직물을 통해 감촉, 수분관리, 광택감 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렌징社는 면·텐셀 혼방 제품 홍보를 위해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14 하임텍스틸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