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조직 개편

2014-02-05 이슬 기자 ls@fi.co.kr

캐주얼·스포츠·정장·상설 등 9개 부문으로 전문화

 


맨 왼쪽부터 차례로 김명호 사장, 손수근 사장, 백배순 전무

패션그룹형지가 2월 3일자로 그룹 조직을 캐주얼·스포츠·정장·상설 등 9개 부문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캐주얼 부문(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아날도바시니) ▲스포츠 부문(노스케이프, 와일드로즈) ▲정장 부문(샤트렌, 캐리스노트) ▲상설 부문 ▲인테리어 부문 ▲우성I&C(예작, 랑방컬렉션, 본, 본지플로어) ▲에리트베이직(엘리트, 비토이, 나인핏) ▲바우하우스 ▲경영지원 부문 등으로 운영하게 된다.
 
각 부문별로 경영지원부문장 및 정장부문장에 김명호 사장, 캐주얼부문장에 손수근 사장, 스포츠 부문장에 백배순 전무가 임명됐다.
 
이와 함께 에리트베이직은 홍종순 부회장, 상설 및 인테리어 부문은 최병환 사장, 우성I&C는 김인규 대표가 그대로 해당 부문을 이끌게 된다.    
 
또한 경영지원 부문 안에 해외사업본부를 신설하여 해외사업팀, 무역팀을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패션그룹형지는 9개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비즈니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