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마케팅 인재 양성에 집중

2014-02-04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가 본사 핵심인력 38명을 선발, 마케팅 집중 교육을 실시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다.


마케팅 교육에 선발된 본사 임직원 38명은 지난달부터 4개월간 IGM 세계경영연구원의 'IGM 에듀솔빙 마케팅 차별화' 교육을 수강한다. 본 교육은 지식 학습뿐 아니라, 기업 현안에 대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하는 '액션러닝' 방식으로 진행된다.


IMG 세계경영연구원은 주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패션그룹형지의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핵심인력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모두 11차례 7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마케팅 핵심지식부터 창조적 프로세스를 통한 아이디어 발산법, 실행 가능한 마케팅 전략 도출 등 3단계로 구성돼 있다.


마케팅 및 경영, 문학 등 각 분야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교수진도 갖췄다. 김동훈 연세대학교 교수, 양백 중앙대학교 경영경제학과 겸임교수, 황인원 문학경영연구원 대표 등 6명의 교수진이 교육을 이끌어간다.


패션그룹형지는 국내외 패션유통 산업이 급변하고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만큼 기업의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문제 해결 역량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패션그룹형지는 기업 및 여성복, 남성복, 아웃도어, 학생복, 패션몰 등 현 포트폴리오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핵심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패션그룹형지가 여성복 기업으로 시작해 종합패션유통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한 만큼 기업 명성과 규모에 걸맞는 선도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마케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패션유통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전략으로 마케팅 차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