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코엑스몰, 입점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전면 리모델링이 추진 중인 삼성동 코엑스몰이 올해 12월 그랜드 오픈하는 구역 매장을 대상으로 신규 임차인을 위한 매장 입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당되는 80여개 매장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는 오는 2월 말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설명회, 제안서 제출, 금액 입찰서 제출 등을 포함해 1개월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브랜드를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면서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법인 및 개인으로 한정되며, 입찰 방식은 브랜드 평가, 제안 금액, 재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2월 말부터 일부 일간지와 코엑스 홈페이지(www.coex.co.kr) 및 코엑스몰 마케팅 홈페이지(new.coexmall.com) 공지 사항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파악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코엑스몰은 2010년부터 세계적인 기업이 참여한 설계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 기업들의 컨설팅을 통해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창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로 탈바꿈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해 오고 있다.
과거 쇼핑 환경에서 벗어나 문화·비즈니스·쇼핑·관광이 한 데 어우러진 '컬처 플랫폼(Culture Platform)' 구축을 통해 젊은층은 물론 가족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몰링 서비스 구축을 위해 변신 중에 있다.
한편 코엑스몰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공사 일정에 따른 방문객의 불편 최소화와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중 일부 지역을 우선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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