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류 생산 내가 맡는다

2014-01-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현장 책임자 양성…해외 파견 발대식 성료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28일 섬유센터에서 '미래 글로벌 섬유 생산 현장 책임자' 해외 파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섬산련은 해외 섬유 기업 생산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세아상역, 한솔섬유, 팬코, 약진통상, 최신물산, 명성텍스 등 주요 섬유 기업 6개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섬유 생산 현장 책임자'를 양성하기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등지에 24명을 파견한다.


이번에 해외로 파견되는 인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섬유 관련 직무 및 현지에서 사용할 기본 언어와 소양 교육을 받으며 해외 생산 관리 전문가로 육성된 재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간 채용이 약정된 참여 기업의 해외 법인에서 인턴십을 병행한 현장 OJT 교육을 받고 수료 후 생산 현장의 관리자로 근무하게 된다.


섬산련이 섬유 기업과 함께 만든 이 프로그램은 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해외 생산 현장의 글로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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