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 경영’ 앞장선다

2014-01-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세실업, ‘갭’ 선정 최우수 부문상 수상

 


 한세실업이 '갭 우븐 글로벌 파트너쉽 데이' 시상식에서 사회적 책임경영 최우수 부문상을 수상했다. 사진 가운데 윤권식 부사장.



한세실업(부회장 이용백)이 지난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 1회 갭 우븐 글로벌 파트너쉽 데이' 시상식에서 사회적 책임 경영 최우수 부문상을 수상했다.


'제 1회 갭 우븐 글로벌 파트너쉽 데이'는 글로벌 의류 브랜드인 갭(GAP)이 주최한 행사로 의류와 원단을 생산하는 전세계 파트너사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전 활동에 대한 평가와 시상을 위해 마련됐다. 총 4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으며, 사회적 책임 경영 최우수 부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전세계 89개 파트너사 중 최고점을 받은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세실업은 이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윤권식 부사장이 참석해 회사 대표로 수상했다.  


한세실업은 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관리가 가능한 CSR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와 환경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Better Work Program(NGO단체로 각국의 노동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 경영을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오랜 파트너사인 갭이 처음 진행한 행사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의류 생산을 뛰어넘어 연구 개발(R&D)을 통해 트렌드 분석, 디자인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C&T 비나'를 인수하면서 원단 부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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