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K 오픈런웨이, 6개월 대장정 막 내려

2014-01-29 이슬 기자 ls@fi.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가 주관한 '오픈 런웨이'가 지난 25일을 끝으로 6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행사는 국내 패션산업의 메카인 동대문의 롯데피트인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소소한 사치'라는 주제로, 국내 디자이너 패션의 대중화를 위해 열렸다. 일부 패션인들을 위한 기존의 쇼에서 벗어나 디자이너와 소비자 모두를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신진 및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무대부터 다가오는 계절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트렌드 패션쇼,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한글 패션 공모전을 통한 예비 디자이너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류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높아진 한국 패션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봉 CFDK 회장은 "국내 최초로 기획된 소비자와 패션디자이너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디자이너 패션을 가깝게 만나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도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 론칭과 세일즈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로 향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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