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4 김정명 기자 kjm@fi.co.kr
스웨덴 'H&M'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COS'가 국내 론칭을 공식화했다.
H&M코리아는 최근 'COS'의 국내 첫 매장을 5월 오픈 예정인 제2 롯데월드몰(C2)에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문이 무성하던 'COS'가 국내 진출을 확정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CoS'의 21번째 진출 국가가 된다.
'COS'는 2007년 영국 리젠트 스트리트에 첫 매장을 연 이후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에 걸쳐 현재 20개국, 9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OS'는 패션과 품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H&M'의 경영 이념을 함께 공유하며 'H&M'보다 상위 가격대이다.
마리 혼다(Marie Honda) 브랜드 총괄 책임자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확대에 빠져서는 안될 부분으로서 한국에서의 COS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서울은 활기 넘치는 국제적인 도시이며 잠실 롯데월드몰은 첫 매장으로 이상적인 위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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