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2014 대리점 신년회로 화합 다져

2014-01-24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전문기업 신원이 지난 2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전국 대리점 점주 500여명을 초청해 '2014년 대리점 신년회 및 페슈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신원 회장이 행사 시작부터 마감 때까지 자리해, 신원의 미래 비전과 기업 문화 등을 설명하고 전국의 대리점 점주들을 격려하였다. 또 박정빈 부회장 및 패션 부문 임직원 전체가 참가해 전 브랜드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남규 여성복 본부장의 사회로, 김재준 패션부문 부문장이 신원 브랜드와 대리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및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주된 내용은 △개성공단을 포함한 국내외 생산처 물량 확대 및 신속한 제품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 △판매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 △매장당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 △제품 기획력 강화를 위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운영할 것 등 4개 방안이었다.


이후에는 우수 대리점 12개를 선정해 상패 증정과 포상을 진행, 대리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원은 이와 같은 행사를 앞으로 매년 진행해 직원 및 대리점주들과의 화합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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