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 공정거래 가이드북' 발간

2014-01-22 김정명 기자 kjm@fi.co.kr

서울디자인재단(대표 백종원)이 디자인권리 보호 인식확산과 불공정 디자인 거래예방을 위해 '디자인 공정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이너와 디자인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디자인거래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디자인 공정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자인 공정거래 가이드북에서는 수요기업 관점에서 디자인의 중요성, 디자인 개발 시 주의사항, 디자인 용역계약 시 활용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 디자인 개발 시 발생하는 지적재산권의 종류와 등록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변리사, 회계사 등 디자인 권리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 및 기관들이 자료제공과 집필에 참여했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발간하였으며 지식재산권 주무부처인 특허청의 감수를 거쳤다.



디자인권리 보호를 위하여 알아야 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문용어와 복잡한 프로세스를 인포그래픽을 활용, 보기 쉽게 만들었다.



가이드북은 디자인수요기업에게는 기업의 필수 요소인 디자인경영에 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디자이너에게는 디자인권리 보호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은 23일 개최되는 '디자인3.0-디자인보호와 공정거래'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디자인3.0-디자인보호와 공정거래 컨퍼런스'는 디자인권리 보호 인식 확산과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행사로 특허청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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