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드림호투(대표 배상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펠틱스'가 월트디즈니 코리아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콘텐츠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즈니의 캐릭터를 활용하기로 한 것.
'펠틱스' 관계자는 "지난해 매장 리뉴얼과 점포별 효율을 극대화해 전년대비 160% 신장한 3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면서 "올해는 다양한 상품군과 해외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펠틱스'만의 개성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월트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가 속해있는 '미키와 친구들' 그리고 픽사의 '몬스터대학교, 그리고 지난해 콜래보레이션 라인으로 출시돼 큰 이슈를 이끌어 냈던 '마블'과 협업을 전개한다.
'펠틱스'는 내달 백화점 20여 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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