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의 스트리트 감성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여한 화보 속 티파니와 유리는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빈티지 풍의펑키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소녀'라는 콘셉 아래 밀라노 거리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그래비티, 자유분방한 느낌이 어우러져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유리는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명화 프린트 아우터에 미니 스커트, 러닝화 등을 매치해 어반 스트리트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티파니는 블랙 비니로 포인트를 주는 한편 샌들에 양말을 더하는 등 서로 다른 스타일의 아이템을 조합해 독특한 믹스매치룩을 연출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유리 사복 패션도 유명한데 역시 감각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티파니와 유리의 밀라노 화보는 보그걸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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